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서한’
입력 2024.01.02 (21:56)
수정 2024.01.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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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서한이 선정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에서 서한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달 말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추인을 받으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서한의 시공 입찰가는 650억 원으로 참여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재무건전성과 시공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에서 서한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달 말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추인을 받으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서한의 시공 입찰가는 650억 원으로 참여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재무건전성과 시공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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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 시공사에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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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1:56:42
- 수정2024-01-02 22:00:23
지난 2016년 화재로 전소된 서문시장 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서한이 선정됐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에서 서한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달 말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추인을 받으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서한의 시공 입찰가는 650억 원으로 참여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재무건전성과 시공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문시장 4지구 시장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대의원회에서 서한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달 말 조합원 총회에서 최종 추인을 받으면 본계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서한의 시공 입찰가는 650억 원으로 참여업체 가운데 가장 높았지만, 재무건전성과 시공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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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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