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부산 시무식…“새해 힘찬 출발”
입력 2024.01.02 (22:05)
수정 2024.01.0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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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오늘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를 세계 중추 도시 조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특별법을 통해 싱가포르 같은 '규제 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약속했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획기적인 교육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장인화 부산상의회장은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를 세계 중추 도시 조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특별법을 통해 싱가포르 같은 '규제 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약속했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획기적인 교육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장인화 부산상의회장은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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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부산 시무식…“새해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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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2 22:05:36
- 수정2024-01-02 22:15:18
부산시는 오늘 2024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를 세계 중추 도시 조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특별법을 통해 싱가포르 같은 '규제 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약속했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획기적인 교육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장인화 부산상의회장은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를 세계 중추 도시 조성 원년으로 선포하고 "특별법을 통해 싱가포르 같은 '규제 자유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겠다"고 약속했고,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획기적인 교육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 장인화 부산상의회장은 지역경제가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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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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