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통 식재료, 방사능 ‘안전’
입력 2024.01.03 (08:31)
수정 2024.01.0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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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의 식재료에선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학교 급식 재료와 동해안 수산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식품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기존 정화시설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등의 검사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학교 급식 재료와 동해안 수산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식품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기존 정화시설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등의 검사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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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유통 식재료, 방사능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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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08:31:02
- 수정2024-01-03 08:48:15
지난해 경북의 식재료에선 방사능 물질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학교 급식 재료와 동해안 수산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식품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기존 정화시설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등의 검사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이 학교 급식 재료와 동해안 수산시장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검사한 결과 모든 식품이 방사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기존 정화시설로 걸러지지 않는 삼중수소 등의 검사 시스템을 추가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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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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