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승용차 추돌, 2명 사상…청도 화물차 불
입력 2024.01.03 (10:13)
수정 2024.01.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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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천나들목 인근에서 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동승자는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청도군 대구부산고속도로 고정대교 인근을 달리던 4.5톤 냉동 탑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동승자는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청도군 대구부산고속도로 고정대교 인근을 달리던 4.5톤 냉동 탑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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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승용차 추돌, 2명 사상…청도 화물차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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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0:13:24
- 수정2024-01-03 11:09:02
오늘 오전 6시 50분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천나들목 인근에서 5톤 화물차와 승용차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동승자는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청도군 대구부산고속도로 고정대교 인근을 달리던 4.5톤 냉동 탑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동승자는 발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어젯밤 11시 10분쯤엔 청도군 대구부산고속도로 고정대교 인근을 달리던 4.5톤 냉동 탑차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두 사고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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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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