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변화 대응 훈련 대구 2천 명 지원
입력 2024.01.03 (10:15)
수정 2024.01.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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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가 설치한 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산업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훈련 사업 대상 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이로써 올해 70억 원의 고용노동부 국비를 확보해 2천 명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각 지역과 산업별로 수요에 맞는 직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이로써 올해 70억 원의 고용노동부 국비를 확보해 2천 명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각 지역과 산업별로 수요에 맞는 직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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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 변화 대응 훈련 대구 2천 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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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0:15:40
- 수정2024-01-03 11:13:23
대구상공회의소가 설치한 대구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산업구조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화훈련 사업 대상 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이로써 올해 70억 원의 고용노동부 국비를 확보해 2천 명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각 지역과 산업별로 수요에 맞는 직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추진하고 있습니다.
해당 위원회는 이로써 올해 70억 원의 고용노동부 국비를 확보해 2천 명을 대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사업은 각 지역과 산업별로 수요에 맞는 직업 훈련을 제공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해마다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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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배 기자 saba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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