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입력 2024.01.03 (10:18)
수정 2024.01.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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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가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됐습니다.
'K-전통문화도시'를 내세운 안동시는 낙동강 문화 벨트와 유교문화권 등 경북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여건이 잘 조성돼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백억 원의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K-전통문화도시'를 내세운 안동시는 낙동강 문화 벨트와 유교문화권 등 경북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여건이 잘 조성돼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백억 원의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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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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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0:18:37
- 수정2024-01-03 11:09:05
안동시가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됐습니다.
'K-전통문화도시'를 내세운 안동시는 낙동강 문화 벨트와 유교문화권 등 경북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여건이 잘 조성돼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백억 원의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K-전통문화도시'를 내세운 안동시는 낙동강 문화 벨트와 유교문화권 등 경북지역 문화 균형 발전을 위한 여건이 잘 조성돼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안동시는 올해 예비사업을 추진하고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면 2025년부터 3년간 최대 2백억 원의 국·도비 지원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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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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