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적 도발 시 응징 의지”
입력 2024.01.03 (12:07)
수정 2024.01.0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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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이 동해와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새해 첫 함포 사격훈련과 해상기동훈련에 나섭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적 도발시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13년 만에 부활해 지난달 2함대에 작전 배치된 2,800톤급 천안함 등이 참여합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적 도발시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13년 만에 부활해 지난달 2함대에 작전 배치된 2,800톤급 천안함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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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 새해 첫 해상기동훈련…“적 도발 시 응징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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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12:07:55
- 수정2024-01-03 12:14:31
해군이 동해와 서해, 남해 전 해역에서 새해 첫 함포 사격훈련과 해상기동훈련에 나섭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적 도발시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13년 만에 부활해 지난달 2함대에 작전 배치된 2,800톤급 천안함 등이 참여합니다.
해군은 오늘 "북한의 도발 위협 등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서 적 도발시 응징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군사대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13년 만에 부활해 지난달 2함대에 작전 배치된 2,800톤급 천안함 등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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