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24.01.03 (18:59) 수정 2024.01.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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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일반 병실로…경찰 수사 본격화

어제 부산에서 피습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후 일반 병실로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 모 씨의 당적을 확인하고 집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 하네다의 기적…‘침착한 대응’ 빛났다

어제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일어난 일본항공 여객기 화재 사고에서 탑승객 379명 모두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비상시 90초 안에 승객들을 대피시키도록 하는 이른바 ‘90초 룰’이 주효했다는 평갑니다.

서울 초등학교 입학생 첫 ‘5만 명대’ 추락

저출생 여파로 올해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처음으로 5만 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기준 주민등록 출생등록도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쌍둥이 판다 내일부터 일반 공개

지난해 여름 국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난 지 6개월을 맞아 훌쩍 자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내일부터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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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1-03 18:59:33
    • 수정2024-01-03 19:04:09
    뉴스 7
이재명 대표 일반 병실로…경찰 수사 본격화

어제 부산에서 피습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늘 오후 일반 병실로 이동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 김 모 씨의 당적을 확인하고 집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 하네다의 기적…‘침착한 대응’ 빛났다

어제 일본 하네다공항에서 일어난 일본항공 여객기 화재 사고에서 탑승객 379명 모두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비상시 90초 안에 승객들을 대피시키도록 하는 이른바 ‘90초 룰’이 주효했다는 평갑니다.

서울 초등학교 입학생 첫 ‘5만 명대’ 추락

저출생 여파로 올해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처음으로 5만 명 대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기준 주민등록 출생등록도 역대 최저 기록을 경신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생후 6개월 쌍둥이 판다 내일부터 일반 공개

지난해 여름 국내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태어난 지 6개월을 맞아 훌쩍 자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반 관람객들에게는 내일부터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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