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총선, 경남 4곳 이상 재보궐 선거 예상

입력 2024.01.03 (19:16) 수정 2024.01.03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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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에서, 경남은 최소 4곳 이상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춘덕 경남도의원은 오늘(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에서 창원시 진해구 출마를 이유로 도의원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앞서 재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한 밀양시장과 김해시의회 아 선거구, 함안군의회 다 선거구에다 경남도의회 창원 15선거구가 추가돼, 모두 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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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총선, 경남 4곳 이상 재보궐 선거 예상
    • 입력 2024-01-03 19:16:51
    • 수정2024-01-03 19:28:37
    뉴스7(창원)
오는 4월 총선에서, 경남은 최소 4곳 이상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춘덕 경남도의원은 오늘(3일)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월 총선에서 창원시 진해구 출마를 이유로 도의원을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 앞서 재보궐선거 사유가 발생한 밀양시장과 김해시의회 아 선거구, 함안군의회 다 선거구에다 경남도의회 창원 15선거구가 추가돼, 모두 4곳에서 재보궐선거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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