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신성장 동력’ 등 시정 방향 제시
입력 2024.01.03 (21:46)
수정 2024.01.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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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올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방 소멸 대응을 목표로 25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3)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도시 공원과 폐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 숲 조성과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을 결합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궁을 재현하는 역사 문화 공간 조성과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지자체와 기업, 대학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3)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도시 공원과 폐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 숲 조성과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을 결합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궁을 재현하는 역사 문화 공간 조성과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지자체와 기업, 대학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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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신성장 동력’ 등 시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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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3 21:46:52
- 수정2024-01-03 21:56:22
익산시가 올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지방 소멸 대응을 목표로 25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3)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도시 공원과 폐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 숲 조성과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을 결합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궁을 재현하는 역사 문화 공간 조성과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지자체와 기업, 대학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오늘(3) 신년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도시 공원과 폐철도 유휴 부지를 활용한 도시 숲 조성과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을 결합한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백제 왕궁을 재현하는 역사 문화 공간 조성과 농산물 수급 안정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지자체와 기업, 대학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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