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주남저수지 재두루미↓…“기후 영향”
입력 2024.01.04 (08:08)
수정 2024.0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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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은 재두루미는 980마리로, 1년 전 같은 기간 1,400여 마리의 70% 수준에 그쳤습니다.
창원시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 등이 재두루미 개체 수가 줄어드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창원시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 등이 재두루미 개체 수가 줄어드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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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주남저수지 재두루미↓…“기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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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08:08:20
- 수정2024-01-04 08:42:57
지난해 12월 창원 주남저수지를 찾은 재두루미는 980마리로, 1년 전 같은 기간 1,400여 마리의 70% 수준에 그쳤습니다.
창원시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 등이 재두루미 개체 수가 줄어드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창원시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 등이 재두루미 개체 수가 줄어드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인 재두루미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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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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