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올해 성장률 2.2%·물가 2.6%↑ 전망”
입력 2024.01.04 (18:17)
수정 2024.01.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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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올해 우리 경제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전망치와 같고, 한국은행의 지난해 11월 전망치 2.1%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올해 수출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지난해보다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로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전망치와 같고, 한국은행의 지난해 11월 전망치 2.1%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올해 수출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지난해보다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로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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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올해 성장률 2.2%·물가 2.6%↑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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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18:17:37
- 수정2024-01-04 18:23:09

정부는 올해 우리 경제가 반도체 중심의 수출 회복세에 힘입어 2.2%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전망치와 같고, 한국은행의 지난해 11월 전망치 2.1%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올해 수출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지난해보다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로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2024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이같이 전망했는데, 이는 국제통화기금 IMF의 전망치와 같고, 한국은행의 지난해 11월 전망치 2.1%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올해 수출은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지난해보다 8.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6%로 지난해보다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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