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하다 중앙선 넘어 ‘쾅’…50대 남성 체포
입력 2024.01.04 (18:24)
수정 2024.01.0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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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충돌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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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하다 중앙선 넘어 ‘쾅’…50대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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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18:24:08
- 수정2024-01-04 18:24:37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중앙선을 넘어 충돌 사고를 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어제(3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았습니다.
A 씨는 어젯밤 11시 40분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음주 상태에서 중앙선을 넘어 운전하다 맞은 편에서 오던 화물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사고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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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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