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지사, ‘우주항공청법 처리’ 국회의원에 호소문
입력 2024.01.04 (19:18)
수정 2024.01.0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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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4일)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지사는 호소문에서 "국민 80%가 우주항공청 설립에 동의하고 있고, 세계 70여 개 국가가 우주 전담기관을 설치해 경쟁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대부분 쟁점이 해소됐지만, 상임위 심의 등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 지사는 호소문에서 "국민 80%가 우주항공청 설립에 동의하고 있고, 세계 70여 개 국가가 우주 전담기관을 설치해 경쟁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대부분 쟁점이 해소됐지만, 상임위 심의 등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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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완수 경남지사, ‘우주항공청법 처리’ 국회의원에 호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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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19:18:26
- 수정2024-01-04 19:23:22
박완수 경남지사가 오늘(4일) 우주항공청 특별법 처리를 촉구하는 호소문을 국회의원 전원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지사는 호소문에서 "국민 80%가 우주항공청 설립에 동의하고 있고, 세계 70여 개 국가가 우주 전담기관을 설치해 경쟁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대부분 쟁점이 해소됐지만, 상임위 심의 등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박 지사는 호소문에서 "국민 80%가 우주항공청 설립에 동의하고 있고, 세계 70여 개 국가가 우주 전담기관을 설치해 경쟁하고 있다"며, 이번 임시국회에서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우주항공청 특별법은 지난해 4월 국회에 제출된 이후, 대부분 쟁점이 해소됐지만, 상임위 심의 등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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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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