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상의 회장 “차기 선거 출마 결정 안 해”
입력 2024.01.04 (21:49)
수정 2024.01.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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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다음 달 예정인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 여부를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지난 2021년 선거 당시 상대 후보와 재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내용을 공개할 수 없고, 출마할 경우 명분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상의 일부 의원들은 윤 회장이 출마 여부를 분명히 밝히고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라며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 회장은 지난 2021년 선거 당시 상대 후보와 재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내용을 공개할 수 없고, 출마할 경우 명분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상의 일부 의원들은 윤 회장이 출마 여부를 분명히 밝히고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라며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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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상의 회장 “차기 선거 출마 결정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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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4 21:49:39
- 수정2024-01-04 21:54:00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이 다음 달 예정인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 여부를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윤 회장은 지난 2021년 선거 당시 상대 후보와 재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내용을 공개할 수 없고, 출마할 경우 명분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상의 일부 의원들은 윤 회장이 출마 여부를 분명히 밝히고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라며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윤 회장은 지난 2021년 선거 당시 상대 후보와 재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합의서를 작성했다는 주장에 대해, 비밀 유지 의무에 따라 내용을 공개할 수 없고, 출마할 경우 명분을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주상의 일부 의원들은 윤 회장이 출마 여부를 분명히 밝히고 합의서 내용을 이행하라며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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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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