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4백억 원 증액
입력 2024.01.05 (07:48)
수정 2024.01.0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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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올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육성 자금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중소기업 육성 자금은 2천6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영안정자금 천백억 원을 비롯해 창업과 경쟁력 강화 자금 7백5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2백억 원 등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중소기업 육성 자금은 2천6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영안정자금 천백억 원을 비롯해 창업과 경쟁력 강화 자금 7백5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2백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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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4백억 원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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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07:48:21
- 수정2024-01-05 08:57:32
전라북도가 올해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육성 자금을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중소기업 육성 자금은 2천6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영안정자금 천백억 원을 비롯해 창업과 경쟁력 강화 자금 7백5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2백억 원 등입니다.
올해 전북지역 중소기업 육성 자금은 2천6백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4백억 원 증가했습니다.
분야별로는 경영안정자금 천백억 원을 비롯해 창업과 경쟁력 강화 자금 7백50억 원, 벤처기업 육성자금 2백억 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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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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