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꽁꽁축제’ 오늘 개막…‘화천 산천어’ 내일
입력 2024.01.05 (07:55)
수정 2024.01.0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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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꽁꽁축제'가 오늘(5일)부터 이달(1월) 21일까지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립니다.
꽁꽁축제 주요 행사는 송어낚시와 맨손인삼송어잡기, 얼음썰매 등입니다.
이어, 내일(6일)부터는 '2024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합니다.
축제장에는 선등거리행사와 산천어 얼음낚시, 외국인 전용 낚시터 등이 마련됩니다.
지난달(12월) 말 시작된 평창송어축제장엔 지금까지 관광객 7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꽁꽁축제 주요 행사는 송어낚시와 맨손인삼송어잡기, 얼음썰매 등입니다.
이어, 내일(6일)부터는 '2024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합니다.
축제장에는 선등거리행사와 산천어 얼음낚시, 외국인 전용 낚시터 등이 마련됩니다.
지난달(12월) 말 시작된 평창송어축제장엔 지금까지 관광객 7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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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강꽁꽁축제’ 오늘 개막…‘화천 산천어’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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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07:55:38
- 수정2024-01-05 08:58:19
'홍천강꽁꽁축제'가 오늘(5일)부터 이달(1월) 21일까지 홍천군 홍천강변에서 열립니다.
꽁꽁축제 주요 행사는 송어낚시와 맨손인삼송어잡기, 얼음썰매 등입니다.
이어, 내일(6일)부터는 '2024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합니다.
축제장에는 선등거리행사와 산천어 얼음낚시, 외국인 전용 낚시터 등이 마련됩니다.
지난달(12월) 말 시작된 평창송어축제장엔 지금까지 관광객 7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꽁꽁축제 주요 행사는 송어낚시와 맨손인삼송어잡기, 얼음썰매 등입니다.
이어, 내일(6일)부터는 '2024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합니다.
축제장에는 선등거리행사와 산천어 얼음낚시, 외국인 전용 낚시터 등이 마련됩니다.
지난달(12월) 말 시작된 평창송어축제장엔 지금까지 관광객 7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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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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