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이차전지 제조 장비업체와 협약
입력 2024.01.05 (08:23)
수정 2024.01.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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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업체인 디에프에스와 18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디에프에스는 구미시가 지난해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후, 설비투자 비율을 2% 높여 지원해주는 지방투자 촉진 보조사업의 첫 번째 수혜기업이 됐습니다.
디에프에스는 구미시가 지난해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후, 설비투자 비율을 2% 높여 지원해주는 지방투자 촉진 보조사업의 첫 번째 수혜기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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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이차전지 제조 장비업체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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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08:23:14
- 수정2024-01-05 08: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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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이차전지 제조 장비 업체인 디에프에스와 18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디에프에스는 구미시가 지난해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후, 설비투자 비율을 2% 높여 지원해주는 지방투자 촉진 보조사업의 첫 번째 수혜기업이 됐습니다.
디에프에스는 구미시가 지난해 반도체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이후, 설비투자 비율을 2% 높여 지원해주는 지방투자 촉진 보조사업의 첫 번째 수혜기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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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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