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프로그램’ 오늘 개막…32개국 133명 참가

입력 2024.01.05 (09:59) 수정 2024.01.05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림프로그램'이 오늘(5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강릉과 평창, 서울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15세에서 23세 동계스포츠 종목 선수, 32개국 133명이 참가해 동계스포츠 체험과 훈련, 문화체험 등을 즐길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는 드림프로그램 출신 선수 14명을 대상으로 사전 훈련프로그램과 지도자 교육 등도 운영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드림프로그램’ 오늘 개막…32개국 133명 참가
    • 입력 2024-01-05 09:59:00
    • 수정2024-01-05 19:34:53
    930뉴스(강릉)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드림프로그램'이 오늘(5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강릉과 평창, 서울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에는 15세에서 23세 동계스포츠 종목 선수, 32개국 133명이 참가해 동계스포츠 체험과 훈련, 문화체험 등을 즐길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 출전하는 드림프로그램 출신 선수 14명을 대상으로 사전 훈련프로그램과 지도자 교육 등도 운영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강릉-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