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복 전 영동군수 “조경수 비리 의혹 송치는 선거 공작”
입력 2024.01.05 (11:14)
수정 2024.01.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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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조경수 구매 비리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최근, 박세복 전 영동군수 등 9명을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박 전 군수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납득할 수 없는 모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본인에게 경찰이 배임죄에서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혐의를 바꿔가면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선거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본인에게 경찰이 배임죄에서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혐의를 바꿔가면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선거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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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복 전 영동군수 “조경수 비리 의혹 송치는 선거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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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11:14:19
- 수정2024-01-05 11:17:44
영동군 조경수 구매 비리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최근, 박세복 전 영동군수 등 9명을 검찰에 송치한 가운데, 박 전 군수는 어제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납득할 수 없는 모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본인에게 경찰이 배임죄에서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혐의를 바꿔가면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선거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군수는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본인에게 경찰이 배임죄에서 공무집행 방해 등으로 혐의를 바꿔가면서 검찰에 송치한 것은 선거 공작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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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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