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 무공천”
입력 2024.01.05 (19:36)
수정 2024.01.0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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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함께 치러질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라동을 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헌에 따라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당헌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면 재보궐 선거에 무공천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경흠 전 의원이 성매매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라동을 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헌에 따라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당헌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면 재보궐 선거에 무공천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경흠 전 의원이 성매매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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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아라동 을 도의원 보궐선거 무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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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19:36:22
- 수정2024-01-05 19:46:52
총선과 함께 치러질 제주시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이 후보를 내지 않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라동을 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헌에 따라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당헌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면 재보궐 선거에 무공천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경흠 전 의원이 성매매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아라동을 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에서 당헌에 따라 공직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기로 의결했습니다.
민주당 당헌에는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면 재보궐 선거에 무공천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는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경흠 전 의원이 성매매와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며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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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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