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예타 통과
입력 2024.01.05 (19:36)
수정 2024.01.0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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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영천 금호읍까지 연장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를 열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2천52억 원을 들여 도시철도 1호선을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5.5킬로미터 연장하고, 정거장 2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노선 연장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를 열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2천52억 원을 들여 도시철도 1호선을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5.5킬로미터 연장하고, 정거장 2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노선 연장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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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 예타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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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19:36:29
- 수정2024-01-05 19:44:42

대구도시철도 1호선이 영천 금호읍까지 연장될 전망입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를 열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2천52억 원을 들여 도시철도 1호선을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5.5킬로미터 연장하고, 정거장 2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노선 연장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는 오늘, 재정사업 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 심의를 열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을 최종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9년까지 2천52억 원을 들여 도시철도 1호선을 경산 하양역에서 영천 금호읍까지 5.5킬로미터 연장하고, 정거장 2개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는 노선 연장에 따른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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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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