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경기·축제 취소 잇따라…“얼음 안 얼어”
입력 2024.01.05 (19:41)
수정 2024.01.05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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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근한 날이 이어지면서 겨울 행사에 차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철원군은 당초 오늘(5일) 시작하려던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내일(6일)로 연기했습니다.
철원군은 동송읍 오지리 야외빙상장의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부득이 경기를 내일로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1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인제빙어축제는 행사장의 얼음이 얼지 않아 취소됐습니다.
철원군은 당초 오늘(5일) 시작하려던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내일(6일)로 연기했습니다.
철원군은 동송읍 오지리 야외빙상장의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부득이 경기를 내일로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1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인제빙어축제는 행사장의 얼음이 얼지 않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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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상경기·축제 취소 잇따라…“얼음 안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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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5 19:41:52
- 수정2024-01-05 19:50:08
최근 포근한 날이 이어지면서 겨울 행사에 차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철원군은 당초 오늘(5일) 시작하려던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내일(6일)로 연기했습니다.
철원군은 동송읍 오지리 야외빙상장의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부득이 경기를 내일로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1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인제빙어축제는 행사장의 얼음이 얼지 않아 취소됐습니다.
철원군은 당초 오늘(5일) 시작하려던 '제56회 백곰배 전국초등학교 스피드스케이팅대회'를 내일(6일)로 연기했습니다.
철원군은 동송읍 오지리 야외빙상장의 얼음이 충분히 얼지 않아 부득이 경기를 내일로 미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달(1월) 19일 열릴 예정이었던 인제빙어축제는 행사장의 얼음이 얼지 않아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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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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