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 관람료 폐지’ 법주사 탐방객 11% 늘어
입력 2024.01.06 (21:42)
수정 2024.01.0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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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는 지난해 법주사를 찾은 탐방객이 모두 70만 9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1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속리산 탐방객도 114만 9천 명으로 3.9% 늘면서 이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법주사를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5월 문화재 관람료 폐지 등과 맞물려 탐방객이 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속리산 탐방객도 114만 9천 명으로 3.9% 늘면서 이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법주사를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5월 문화재 관람료 폐지 등과 맞물려 탐방객이 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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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 관람료 폐지’ 법주사 탐방객 11%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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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6 21:42:12
- 수정2024-01-06 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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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속리산사무소는 지난해 법주사를 찾은 탐방객이 모두 70만 9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11.1%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속리산 탐방객도 114만 9천 명으로 3.9% 늘면서 이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법주사를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5월 문화재 관람료 폐지 등과 맞물려 탐방객이 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속리산 탐방객도 114만 9천 명으로 3.9% 늘면서 이 가운데 10명 중 6명 이상이 법주사를 찾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5월 문화재 관람료 폐지 등과 맞물려 탐방객이 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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