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상습절도범, 또 절도…징역 1년 6개월
입력 2024.01.07 (21:55)
수정 2024.01.07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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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지방법원 형사2부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50살 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해 모두 11차례에 걸쳐 경로당과 펜션 등에서 식재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씨는 과거 절도죄로 두 차례 복역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해 모두 11차례에 걸쳐 경로당과 펜션 등에서 식재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씨는 과거 절도죄로 두 차례 복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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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대 상습절도범, 또 절도…징역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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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7 21:55:32
- 수정2024-01-07 22:25:01
춘천지방법원 형사2부는 절도 혐의로 기소된 50살 천 모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해 모두 11차례에 걸쳐 경로당과 펜션 등에서 식재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씨는 과거 절도죄로 두 차례 복역했습니다.
천 씨는 지난해 모두 11차례에 걸쳐 경로당과 펜션 등에서 식재료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천 씨는 과거 절도죄로 두 차례 복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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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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