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김해·진주·양산,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 선정
입력 2024.01.08 (10:08)
수정 2024.01.0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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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에 경남에서는 창원과 김해, 진주, 양산시 4곳이 선정됐습니다.
탄소중립도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지역에 정부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39곳 가운데 10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도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지역에 정부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39곳 가운데 10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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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김해·진주·양산,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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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10:08:38
- 수정2024-01-08 11:21:14
정부가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에 경남에서는 창원과 김해, 진주, 양산시 4곳이 선정됐습니다.
탄소중립도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지역에 정부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39곳 가운데 10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탄소중립도시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지역에 정부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예비후보지로 선정된 39곳 가운데 10곳이 최종 선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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