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대출 연체기록 없애는 ‘신용사면’ 검토
입력 2024.01.08 (19:10)
수정 2024.01.08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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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코로나 19 기간 당시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이른바 '신용사면'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코로나 19 시기 대출 연체 기록을 지우는 방안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 금융권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가 없도록 대출을 다 갚은 사람만 사면 대상"이며 "다음 달 설 이전이라도 준비되는 대로 빨리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코로나 19 시기 대출 연체 기록을 지우는 방안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 금융권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가 없도록 대출을 다 갚은 사람만 사면 대상"이며 "다음 달 설 이전이라도 준비되는 대로 빨리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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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대출 연체기록 없애는 ‘신용사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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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19:10:31
- 수정2024-01-08 19:51:51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코로나 19 기간 당시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이른바 '신용사면'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코로나 19 시기 대출 연체 기록을 지우는 방안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 금융권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가 없도록 대출을 다 갚은 사람만 사면 대상"이며 "다음 달 설 이전이라도 준비되는 대로 빨리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코로나 19 시기 대출 연체 기록을 지우는 방안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 금융권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도덕적 해이가 없도록 대출을 다 갚은 사람만 사면 대상"이며 "다음 달 설 이전이라도 준비되는 대로 빨리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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