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 피습 관련 조력자 1명 충남서 긴급체포
입력 2024.01.08 (20:21)
수정 2024.01.08 (20: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에 조력한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남성이 충남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제(7일) 저녁 충남 일대에서 김 씨가 범행 동기 등을 작성한 글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한 조력자 7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발송 여부와 수신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피습 사건 피의자 김 모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김 씨의 당적 여부는 비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제(7일) 저녁 충남 일대에서 김 씨가 범행 동기 등을 작성한 글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한 조력자 7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발송 여부와 수신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피습 사건 피의자 김 모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김 씨의 당적 여부는 비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재명 대표 피습 관련 조력자 1명 충남서 긴급체포
-
- 입력 2024-01-08 20:21:44
- 수정2024-01-08 20:29:47
이재명 민주당 대표 피습 사건에 조력한 혐의를 받고 있는 70대 남성이 충남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제(7일) 저녁 충남 일대에서 김 씨가 범행 동기 등을 작성한 글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한 조력자 7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발송 여부와 수신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피습 사건 피의자 김 모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김 씨의 당적 여부는 비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어제(7일) 저녁 충남 일대에서 김 씨가 범행 동기 등을 작성한 글을 우편으로 발송해주기로 약속한 조력자 70대 남성을 긴급 체포해 발송 여부와 수신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경찰은 내일 오후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열어 피습 사건 피의자 김 모씨의 신상공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지만, 김 씨의 당적 여부는 비공개한다는 방침입니다.
-
-
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조정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