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4대 은행 ‘LTV 정보’ 담합 의혹 제재 착수

입력 2024.01.08 (21:32) 수정 2024.01.08 (21: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국민·우리·신한·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담보대출 관련 담합 의혹을 조사해온 공정거래위원회가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대출 담보인정비율을 서로 공유하는 식으로 담합을 벌였다며 제재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공정위, 4대 은행 ‘LTV 정보’ 담합 의혹 제재 착수
    • 입력 2024-01-08 21:32:01
    • 수정2024-01-08 21:42:48
    뉴스 9
KB국민·우리·신한·하나 등 4대 시중은행의 담보대출 관련 담합 의혹을 조사해온 공정거래위원회가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공정위는 이들 은행이 대출 담보인정비율을 서로 공유하는 식으로 담합을 벌였다며 제재 안건을 상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