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 대상자 14명 소재 미확인…가정방문 예정”
입력 2024.01.08 (23:46)
수정 2024.01.09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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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강원도 내 취학 대상자 9,800여 명 가운데 1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 각각 2명씩, 동해, 태백, 홍천, 인제가 각각 1명씩입니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선 가정방문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예비소집에선 소재 불명자 4명에 대한 수사 결과 모두 해외거주 등의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 각각 2명씩, 동해, 태백, 홍천, 인제가 각각 1명씩입니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선 가정방문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예비소집에선 소재 불명자 4명에 대한 수사 결과 모두 해외거주 등의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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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학 대상자 14명 소재 미확인…가정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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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8 23:46:17
- 수정2024-01-09 00:27:42
강원도교육청은 2024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 강원도 내 취학 대상자 9,800여 명 가운데 14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 각각 2명씩, 동해, 태백, 홍천, 인제가 각각 1명씩입니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선 가정방문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예비소집에선 소재 불명자 4명에 대한 수사 결과 모두 해외거주 등의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춘천이 6명으로 가장 많고, 원주와 강릉 각각 2명씩, 동해, 태백, 홍천, 인제가 각각 1명씩입니다.
교육청은 이들에 대해선 가정방문 통해 안전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경찰에 수사 의뢰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예비소집에선 소재 불명자 4명에 대한 수사 결과 모두 해외거주 등의 정당한 사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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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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