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음악 저작권료 징수액 4천 61억 원…전년 대비 14%↑
입력 2024.01.09 (09:43)
수정 2024.01.0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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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악 저작권료 징수액이 4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3년 음악 저작권료로 4,061억 원을 징수하고, 3,887억 원을 분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는 한해 전인 2022년과 비교해 징수액(3,554억 원)은 14%, 분배액(3,280억 원)은 18%씩 증가한 것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CD 등 음반 제작 시 발생하는 복제 분야 징수액이 1,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또, 음원 스트리밍 등 디지털 매체가 포함된 전송 분야 징수액은 한해 전보다 144억 원 늘어난 1,721억 원, 공연 사용료(콘서트·노래방·매장 음악) 506억 원, 해외 사용료 273억 원, 방송 사용료 299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협회는 "케이팝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신규 아티스트의 등장과 복합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복제 분야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으로 전송 분야 징수액도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3년 음악 저작권료로 4,061억 원을 징수하고, 3,887억 원을 분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는 한해 전인 2022년과 비교해 징수액(3,554억 원)은 14%, 분배액(3,280억 원)은 18%씩 증가한 것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CD 등 음반 제작 시 발생하는 복제 분야 징수액이 1,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또, 음원 스트리밍 등 디지털 매체가 포함된 전송 분야 징수액은 한해 전보다 144억 원 늘어난 1,721억 원, 공연 사용료(콘서트·노래방·매장 음악) 506억 원, 해외 사용료 273억 원, 방송 사용료 299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협회는 "케이팝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신규 아티스트의 등장과 복합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복제 분야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으로 전송 분야 징수액도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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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음악 저작권료 징수액 4천 61억 원…전년 대비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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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09: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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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음악 저작권료 징수액이 4천억 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3년 음악 저작권료로 4,061억 원을 징수하고, 3,887억 원을 분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는 한해 전인 2022년과 비교해 징수액(3,554억 원)은 14%, 분배액(3,280억 원)은 18%씩 증가한 것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CD 등 음반 제작 시 발생하는 복제 분야 징수액이 1,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또, 음원 스트리밍 등 디지털 매체가 포함된 전송 분야 징수액은 한해 전보다 144억 원 늘어난 1,721억 원, 공연 사용료(콘서트·노래방·매장 음악) 506억 원, 해외 사용료 273억 원, 방송 사용료 299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협회는 "케이팝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신규 아티스트의 등장과 복합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복제 분야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으로 전송 분야 징수액도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2023년 음악 저작권료로 4,061억 원을 징수하고, 3,887억 원을 분배했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이는 한해 전인 2022년과 비교해 징수액(3,554억 원)은 14%, 분배액(3,280억 원)은 18%씩 증가한 것입니다.
매체별로 보면, CD 등 음반 제작 시 발생하는 복제 분야 징수액이 1,1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46% 증가했습니다.
또, 음원 스트리밍 등 디지털 매체가 포함된 전송 분야 징수액은 한해 전보다 144억 원 늘어난 1,721억 원, 공연 사용료(콘서트·노래방·매장 음악) 506억 원, 해외 사용료 273억 원, 방송 사용료 299억 원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협회는 "케이팝 시장의 활성화로 인한 신규 아티스트의 등장과 복합 결합 상품 출시 등으로 복제 분야 성장세가 두드러졌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의 성장으로 전송 분야 징수액도 크게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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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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