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4.01.09 (19:44) 수정 2024.01.0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4·10 총선을 향한 여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직자 사퇴시한을 이틀 앞두고 부산에서도 장·차관이나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공천 윤곽이 잡혀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정작 중요한 선거구 획정과 선거제도 개편은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하고 계속 ‘깜깜이’ 상태입니다.

이를 두고 정치 신인의 활동을 제약하고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회의 모습, 유권자의 선택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7 부산 클로징]
    • 입력 2024-01-09 19:44:17
    • 수정2024-01-09 20:05:59
    뉴스7(부산)
4·10 총선을 향한 여야의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공직자 사퇴시한을 이틀 앞두고 부산에서도 장·차관이나 대통령실 참모 출신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 선언을 하면서 공천 윤곽이 잡혀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회는 정작 중요한 선거구 획정과 선거제도 개편은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하고 계속 ‘깜깜이’ 상태입니다.

이를 두고 정치 신인의 활동을 제약하고 유권자의 참정권이 침해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국회의 모습, 유권자의 선택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부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