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정원장 후보자, 1999년 음주운전 적발 후 외교부 징계 안 받아”
입력 2024.01.09 (21:28)
수정 2024.01.0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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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태용 국정원장 후보자가 외교부 재직 중이던 1999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징계위에 회부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당시에는 외교부 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이 없어 징계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조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당시에는 외교부 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이 없어 징계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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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용 국정원장 후보자, 1999년 음주운전 적발 후 외교부 징계 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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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1:28:50
- 수정2024-01-09 22:04:50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실이 외교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태용 국정원장 후보자가 외교부 재직 중이던 1999년 음주운전이 적발돼 벌금 70만원을 선고받았지만, 징계위에 회부된 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당시에는 외교부 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이 없어 징계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조 후보자 측은 이에 대해 "당시에는 외교부 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이 없어 징계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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