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 인증
입력 2024.01.09 (21:57)
수정 2024.01.0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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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수도를 표방하는 춘천시가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9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패 제막식을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자축했습니다.
춘천시는 2027년까지 공공형 놀이시설 확충과 마을 돌봄 교육 공동체 지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니세프 상위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오늘(9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패 제막식을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자축했습니다.
춘천시는 2027년까지 공공형 놀이시설 확충과 마을 돌봄 교육 공동체 지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니세프 상위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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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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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1:57:56
- 수정2024-01-09 22:01:10
어린이 수도를 표방하는 춘천시가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됐습니다.
춘천시는 오늘(9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패 제막식을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자축했습니다.
춘천시는 2027년까지 공공형 놀이시설 확충과 마을 돌봄 교육 공동체 지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니세프 상위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오늘(9일) 시청에서 '아동친화도시' 인증패 제막식을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자축했습니다.
춘천시는 2027년까지 공공형 놀이시설 확충과 마을 돌봄 교육 공동체 지속,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유니세프 상위 인증을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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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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