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6개 자치단체, ‘낙동강협의회’ 모레 출범
입력 2024.01.09 (21:59)
수정 2024.01.0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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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권역에 있는 김해시와 양산시, 부산시 북구·사상구 등 6개 자치단체가 모레(11일) 법정 기구인 '낙동강 협의회'를 공식 출범합니다.
협의회는 모레(11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낙동강 권역 문화관광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합니다.
협의회는 모레(11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낙동강 권역 문화관광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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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부산 6개 자치단체, ‘낙동강협의회’ 모레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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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09 21:59:39
- 수정2024-01-09 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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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권역에 있는 김해시와 양산시, 부산시 북구·사상구 등 6개 자치단체가 모레(11일) 법정 기구인 '낙동강 협의회'를 공식 출범합니다.
협의회는 모레(11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낙동강 권역 문화관광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합니다.
협의회는 모레(11일) 부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낙동강 권역 문화관광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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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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