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업주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57살 이영복
입력 2024.01.10 (18:15)
수정 2024.01.1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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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을 운영하는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0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57살 남성 이영복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이 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60대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0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57살 남성 이영복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이 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60대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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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방 업주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57살 이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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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8:15:27
- 수정2024-01-10 18:26:26
다방을 운영하는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0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57살 남성 이영복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이 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60대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0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57살 남성 이영복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이 씨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지난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60대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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