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 업주 여성 2명 살해범은 57세 이영복

입력 2024.01.10 (19:22) 수정 2024.01.10 (19: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방을 운영하는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0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57살 남성 이영복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이달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60대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다방 업주 여성 2명 살해범은 57세 이영복
    • 입력 2024-01-10 19:22:17
    • 수정2024-01-10 19:41:49
    뉴스 7
다방을 운영하는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이영복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오늘(10일)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어 57살 남성 이영복의 신상공개를 결정하고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2월 30일과 이달 5일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다방 업주 60대 여성 2명을 잇달아 살해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