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잇따른 폐교 속 ‘작은 학교’ 인기
입력 2024.01.10 (19:22)
수정 2024.01.10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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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잇따른 폐교, 비단 농어촌만의 이야기가 아닌, 부산이나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문을 닫은 학교가 전국적으로는 3천900여 곳에 달하는 거로 조사가 됐는데, 이런 상황에서 작은 학교 입학생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하죠.
기장 철마초등학교 김대성 교장 선생님 모셨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잇따른 폐교, 비단 농어촌만의 이야기가 아닌, 부산이나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문을 닫은 학교가 전국적으로는 3천900여 곳에 달하는 거로 조사가 됐는데, 이런 상황에서 작은 학교 입학생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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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담한K] 잇따른 폐교 속 ‘작은 학교’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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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22:54
- 수정2024-01-10 20:11:26
[앵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잇따른 폐교, 비단 농어촌만의 이야기가 아닌, 부산이나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문을 닫은 학교가 전국적으로는 3천900여 곳에 달하는 거로 조사가 됐는데, 이런 상황에서 작은 학교 입학생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하죠.
기장 철마초등학교 김대성 교장 선생님 모셨습니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잇따른 폐교, 비단 농어촌만의 이야기가 아닌, 부산이나 서울 같은 대도시에서도 피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난해 기준 문을 닫은 학교가 전국적으로는 3천900여 곳에 달하는 거로 조사가 됐는데, 이런 상황에서 작은 학교 입학생은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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