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적격 건설업체 실태 조사
입력 2024.01.10 (19:45)
수정 2024.01.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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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오는 4월까지 부적격 건설업체를 적발하기 위한 실태 조사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가 자격 미달 의심 업체로 통보한 종합 건설사 백27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건설협회와 함께 해당 건설사를 찾아 자본금과 기술 인력 보유 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자격 미달 의심 업체로 통보한 종합 건설사 백27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건설협회와 함께 해당 건설사를 찾아 자본금과 기술 인력 보유 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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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부적격 건설업체 실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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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45:00
- 수정2024-01-10 20:04:29
전라북도가 오는 4월까지 부적격 건설업체를 적발하기 위한 실태 조사에 들어갑니다.
국토교통부가 자격 미달 의심 업체로 통보한 종합 건설사 백27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건설협회와 함께 해당 건설사를 찾아 자본금과 기술 인력 보유 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국토교통부가 자격 미달 의심 업체로 통보한 종합 건설사 백27곳입니다.
전라북도는 건설협회와 함께 해당 건설사를 찾아 자본금과 기술 인력 보유 기준의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업체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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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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