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예비후보자 ‘창원시 의창구·마산합포구’

오는 4월 10일 치러질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추가로 등록한 예비후보를 소개합니다.

창원시 의창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예비후보입니다.

경남도의회 최초 여성 의장, 민주당 의창구지역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국민의힘 김상민 예비후보입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9부 부장검사로 재직했습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옥선 예비후보입니다.

통합창원시 1대, 2대 시의원을 지내고 11대 경남도의원을 역임했습니다.

국민의힘 양경동 예비후보입니다.

전 창신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에 재직했습니다.

국민의힘 강명상 예비후보는 사천남해하동 선거구에서 마산합포구로 출마지역을 옮겼습니다.

지금까지 창원의창구·마산합포구 예비후보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