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민사회 “민생 파탄…정권 심판할 것”
입력 2024.01.10 (19:53)
수정 2024.01.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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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 전북도연맹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오늘(10) 농협 전북본부에서 신년 하례회를 열고 새해를 맞아 민생 파탄에 맞서겠다며 공동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민주주의와 노동, 농업, 평화와 민생 등 사회 전반에서 위기와 후퇴가 반복된다며 정부 운영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변화가 없다면 정권 심판과 퇴진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가 불가피하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민주주의와 노동, 농업, 평화와 민생 등 사회 전반에서 위기와 후퇴가 반복된다며 정부 운영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변화가 없다면 정권 심판과 퇴진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가 불가피하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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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시민사회 “민생 파탄…정권 심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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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53:55
- 수정2024-01-10 20:13:27
전농 전북도연맹과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은 오늘(10) 농협 전북본부에서 신년 하례회를 열고 새해를 맞아 민생 파탄에 맞서겠다며 공동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민주주의와 노동, 농업, 평화와 민생 등 사회 전반에서 위기와 후퇴가 반복된다며 정부 운영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변화가 없다면 정권 심판과 퇴진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가 불가피하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정부 출범 뒤 민주주의와 노동, 농업, 평화와 민생 등 사회 전반에서 위기와 후퇴가 반복된다며 정부 운영 기조 전환을 요구했습니다.
또 변화가 없다면 정권 심판과 퇴진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가 불가피하다며,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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