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경숙 ‘전주을’, 이희성 ‘익산을’ 출마 선언
입력 2024.01.10 (19:54)
수정 2024.01.1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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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양경숙 국회의원은 전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소멸하는 전북을 되살릴 중요한 선거라며, 교육·의료·복지 체계를 강화해 전주 시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새만금을 세계적인 국가전략산업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성 변호사도 익산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익산 인구 27만 명대가 무너지는 등 현역 의원인 한병도 의원의 무능을 비판하며, '익산 왕경 재현 특별법' 제정과 익산 종교박물관 건립, 여산면 제2 에버랜드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소멸하는 전북을 되살릴 중요한 선거라며, 교육·의료·복지 체계를 강화해 전주 시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새만금을 세계적인 국가전략산업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성 변호사도 익산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익산 인구 27만 명대가 무너지는 등 현역 의원인 한병도 의원의 무능을 비판하며, '익산 왕경 재현 특별법' 제정과 익산 종교박물관 건립, 여산면 제2 에버랜드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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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경숙 ‘전주을’, 이희성 ‘익산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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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19:54:34
- 수정2024-01-10 20:13:27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양경숙 국회의원은 전주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소멸하는 전북을 되살릴 중요한 선거라며, 교육·의료·복지 체계를 강화해 전주 시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새만금을 세계적인 국가전략산업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성 변호사도 익산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익산 인구 27만 명대가 무너지는 등 현역 의원인 한병도 의원의 무능을 비판하며, '익산 왕경 재현 특별법' 제정과 익산 종교박물관 건립, 여산면 제2 에버랜드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이번 총선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소멸하는 전북을 되살릴 중요한 선거라며, 교육·의료·복지 체계를 강화해 전주 시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새만금을 세계적인 국가전략산업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희성 변호사도 익산시 을 선거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익산 인구 27만 명대가 무너지는 등 현역 의원인 한병도 의원의 무능을 비판하며, '익산 왕경 재현 특별법' 제정과 익산 종교박물관 건립, 여산면 제2 에버랜드 유치 등을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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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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