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5년 부산 인구 10명 중 3명 이상 65세 노인”
입력 2024.01.10 (21:51)
수정 2024.01.1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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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뒤 부산 사람 10명 중 3명 이상은 노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산시 장노년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35년이면 백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같은 시기 부산의 총 인구도 3백만 명대가 붕괴돼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 비율도 3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은 2021년부터 전국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부산시 장노년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35년이면 백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같은 시기 부산의 총 인구도 3백만 명대가 붕괴돼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 비율도 3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은 2021년부터 전국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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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5년 부산 인구 10명 중 3명 이상 65세 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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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0 21:51:56
- 수정2024-01-10 22:04:20
10년 뒤 부산 사람 10명 중 3명 이상은 노인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산시 장노년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35년이면 백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같은 시기 부산의 총 인구도 3백만 명대가 붕괴돼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 비율도 3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은 2021년부터 전국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부산시 장노년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35년이면 백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또 같은 시기 부산의 총 인구도 3백만 명대가 붕괴돼 부산의 65세 이상 노인 비율도 30%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은 2021년부터 전국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먼저 노인이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는 등 고령화 속도가 가장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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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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