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주택 미분양 규모 최고 수준 유지
입력 2024.01.11 (10:25)
수정 2024.01.11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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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택 미분양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제주지역 주택 관련 통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미분양 규모는 2,500여 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읍면동별 미분양 규모로는 애월읍이 620여 호로 가장 많았고, 대정읍과 안덕면, 조천읍과 한경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제주지역 주택 관련 통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미분양 규모는 2,500여 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읍면동별 미분양 규모로는 애월읍이 620여 호로 가장 많았고, 대정읍과 안덕면, 조천읍과 한경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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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주택 미분양 규모 최고 수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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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10:25:55
- 수정2024-01-11 10:37:31
제주지역 주택 미분양 규모가 역대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제주지역 주택 관련 통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미분양 규모는 2,500여 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읍면동별 미분양 규모로는 애월읍이 620여 호로 가장 많았고, 대정읍과 안덕면, 조천읍과 한경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공개한 제주지역 주택 관련 통계 현황을 보면, 지난해 11월 미분양 규모는 2,500여 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던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읍면동별 미분양 규모로는 애월읍이 620여 호로 가장 많았고, 대정읍과 안덕면, 조천읍과 한경면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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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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