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본부 “지난해 17만여 건 출동…7만 5천여 명 구조”
입력 2024.01.11 (10:47)
수정 2024.01.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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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7만 천 3백여 건의 신고에 출동해 7만 5천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년 전보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9.1% 줄었지만, 벌집제거와 동물 처리 등 생활 안전 출동은 12.5%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 4백여 건으로 17명이 숨졌고 92명이 다쳤습니다.
또, 1년 전보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9.1% 줄었지만, 벌집제거와 동물 처리 등 생활 안전 출동은 12.5%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 4백여 건으로 17명이 숨졌고 9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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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소방본부 “지난해 17만여 건 출동…7만 5천여 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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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1 10:47:43
- 수정2024-01-11 11:07:07
충북소방본부는 지난해 17만 천 3백여 건의 신고에 출동해 7만 5천여 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1년 전보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9.1% 줄었지만, 벌집제거와 동물 처리 등 생활 안전 출동은 12.5%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 4백여 건으로 17명이 숨졌고 92명이 다쳤습니다.
또, 1년 전보다 화재·구조·구급 출동 건수는 9.1% 줄었지만, 벌집제거와 동물 처리 등 생활 안전 출동은 12.5% 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천 4백여 건으로 17명이 숨졌고 92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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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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