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올해 외국인 근로자 7,400여 명 배정
입력 2024.01.12 (08:16)
수정 2024.01.12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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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도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7,4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 많은 겁니다.
올해 외국인 근로자가 배정된 시군은 홍천과 횡성, 춘천 등 16곳입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1,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00여 명, 평창 7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2억 5천만 원을 들여 마약 검사와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 많은 겁니다.
올해 외국인 근로자가 배정된 시군은 홍천과 횡성, 춘천 등 16곳입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1,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00여 명, 평창 7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2억 5천만 원을 들여 마약 검사와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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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올해 외국인 근로자 7,400여 명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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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08:16:19
- 수정2024-01-12 08:39:49
강원도는 올해 도에 배정된 외국인 계절 근로자가 7,400여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 많은 겁니다.
올해 외국인 근로자가 배정된 시군은 홍천과 횡성, 춘천 등 16곳입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1,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00여 명, 평창 7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2억 5천만 원을 들여 마약 검사와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합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9% 많은 겁니다.
올해 외국인 근로자가 배정된 시군은 홍천과 횡성, 춘천 등 16곳입니다.
지역별로는 홍천이 1,5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횡성 1,100여 명, 평창 700여 명 등입니다.
강원도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예산 2억 5천만 원을 들여 마약 검사와 외국어 통역 등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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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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