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갯벌 체험·보전할 세계유산센터 건립
입력 2024.01.12 (10:49)
수정 2024.01.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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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세계유산 지역센터가 들어섭니다.
고창군은 2026년까지 예산 백70억 원을 들여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센터는 갯벌을 보전·연구하고 자연이 지닌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출 예정입니다.
고창갯벌은 2021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충남 서천 갯벌 등과 더불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고창군은 2026년까지 예산 백70억 원을 들여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센터는 갯벌을 보전·연구하고 자연이 지닌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출 예정입니다.
고창갯벌은 2021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충남 서천 갯벌 등과 더불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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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갯벌 체험·보전할 세계유산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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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10:49:42
- 수정2024-01-12 11:11:25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 갯벌을 보전하기 위한 세계유산 지역센터가 들어섭니다.
고창군은 2026년까지 예산 백70억 원을 들여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센터는 갯벌을 보전·연구하고 자연이 지닌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출 예정입니다.
고창갯벌은 2021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충남 서천 갯벌 등과 더불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고창군은 2026년까지 예산 백70억 원을 들여 '고창갯벌 세계유산 지역센터'를 지을 계획입니다.
센터는 갯벌을 보전·연구하고 자연이 지닌 가치를 효과적으로 체험·교육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출 예정입니다.
고창갯벌은 2021년 '탁월한 보편적 가치' 등을 인정받아 충남 서천 갯벌 등과 더불어 '한국의 갯벌'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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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규 기자 park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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