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 “이낙연 탈당 철회해야”
입력 2024.01.12 (21:40)
수정 2024.01.1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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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총선을 앞두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가운데 아직 전북지역 현역 의원의 합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어제(11) 이 전 대표의 탈당 철회 성명에 민주당 의원 백29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전북에서는 한병도 의원을 제외한 현역 의원 7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전북에서 출마 선언을 한 예비 후보들 역시 잇따라 탈당 관련 비판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어제(11) 이 전 대표의 탈당 철회 성명에 민주당 의원 백29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전북에서는 한병도 의원을 제외한 현역 의원 7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전북에서 출마 선언을 한 예비 후보들 역시 잇따라 탈당 관련 비판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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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전북 국회의원들 “이낙연 탈당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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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2 21:40:22
- 수정2024-01-12 22:05:06
4월 총선을 앞두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탈당과 함께 신당 창당을 공식화한 가운데 아직 전북지역 현역 의원의 합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관측됩니다.
어제(11) 이 전 대표의 탈당 철회 성명에 민주당 의원 백29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전북에서는 한병도 의원을 제외한 현역 의원 7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전북에서 출마 선언을 한 예비 후보들 역시 잇따라 탈당 관련 비판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어제(11) 이 전 대표의 탈당 철회 성명에 민주당 의원 백29명이 이름을 올렸는데, 전북에서는 한병도 의원을 제외한 현역 의원 7명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전북에서 출마 선언을 한 예비 후보들 역시 잇따라 탈당 관련 비판 성명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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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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