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영화·드라마, 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 올라
입력 2024.01.13 (07:00)
수정 2024.01.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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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감독·배우들이 활약한 드라마 '성난 사람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성난 사람들'은 TV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각각 지명됐습니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뛰어난 제작 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됩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성난 사람들'은 TV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각각 지명됐습니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뛰어난 제작 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됩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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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계 영화·드라마, 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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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1-13 07:00:11
- 수정2024-01-13 07:16:20
한국계 감독·배우들이 활약한 드라마 '성난 사람들'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미국제작자조합상 후보에 나란히 올랐습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성난 사람들'은 TV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각각 지명됐습니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뛰어난 제작 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됩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영화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성난 사람들'은 TV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상 후보에 각각 지명됐습니다.
1990년 제정된 미국제작자조합상은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등에서 뛰어난 제작 역량을 보인 프로듀서에게 수여됩니다.
올해 시상식은 다음달 2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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