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 차량용품 제조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4.01.13 (09:36)
수정 2024.01.1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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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쯤 경기 평택시 모곡동의 한 차량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건물 10개 동으로 이뤄진 연면적 1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으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응 1단계는 3시간 반 만에 해제됐고,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건물 10개 동으로 이뤄진 연면적 1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으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응 1단계는 3시간 반 만에 해제됐고,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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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평택 차량용품 제조공장 불…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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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1-13 09:41:03
오늘 새벽 4시쯤 경기 평택시 모곡동의 한 차량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건물 10개 동으로 이뤄진 연면적 1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으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응 1단계는 3시간 반 만에 해제됐고,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중입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불이 난 공장은 철골조 건물 10개 동으로 이뤄진 연면적 1만 6천 제곱미터 규모의 공장으로,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대응 1단계는 3시간 반 만에 해제됐고, 소방 당국은 현재 잔불을 정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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